공만 빨라서는 아무짝에도 쓸데 없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ㅋㅋ 유희관이 생각난다 긴장 푼다해도 제발 껌 그리 씹지 마라 155km 던지고도 통한의 폭투에 눈물…삼성 팬들은 기억한다, 포스트 오승환의 가을은 아름다웠다 통한의 폭투에 눈물을 흘렸지만...
https://v.daum.net/v/20241029084208731
맨날 나오는 선수가 또 나오니 재방송 보는 느낌입니다. 투수들 좀 돌려가면서 씁시다 감독님~~
ABS 시스템이 스트라이크로 인정해줄까? 만약 인정안된다면 희관은 멘붕올듯
선발로 유희관이 나올 때 제일 보는 재미가 있다. 다들 느리다 느리다 하면서도 안타를 못 때리는 거 보면 언제나 신기하단 말이지
프로팀한테도 먹히네 ㅎ
고등학생 잡는데는 유희관이 최고지. 고등학생들은 굼뱅이 변화구를 진짜 못치더라구.
맨날 두 사람 돌려막기 좀 지겹다.... 유희관 던지는거 보고 싶어
최강야구 몬스터즈팀의 노조위원들 장원삼, 유희관, 송승준 3인방 보는 재미에 최강야구 봅니다. 이 세명은 언제부턴가 스스로를 노조라 부르면서 공한번 못던지고 입으로만 분량을 챙기고 있죠. 이번주에는 큰 점수차가 나면서 드디어 장원삼, 유희관의...
동료가 아무도 안나가..ㅋㅋㅋㅋ
오늘 유희관 뭐냐.. 재영이한테 안타 두방이라니...
오늘 유희관 맛도리 신세 되는구나
유희관 투수가 경기에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
작년에만 해도 씹어 먹던 MVP 선수였는데 어쩌다가 이제는 맛도리 투수가 됐냐 ㅋㅋㅋ
유희관 > 정현수 > 송승준 까지... 앞으로도 3명은 더 나와야 게임을 마무리 할수 있을듯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유희관 투수 선발게임이다. 더불어 장원삼 투수도 불펜 등판할듯.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