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창조하기에 꿈만큼 좋은것은 없다. 오늘의 유토피아가 내일 현실이 될수 있다. There is nothing like dream to create the future. Utopia to-day, flesh and blood tomorrow. - 빅터 위고 -
김선영이 늘 하던 연기이긴 하지만 대찬 부녀회장 연기는 진짜 갑이다. 얄밉게 잘하는 느낌. 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