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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룡이는 국내서도 성적이 별론데 잘하는 유영찬이는 왜내리고 쩔쩔매는 곽도규는 왜올려서 경기를 망치게하는지. 결국 한일전 9연패…류중일 감독님 이게 맞나요? '기계적 좌우 놀이'+3박자 느린 교체→슈퍼라운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2015 세계...

떨어지는 선수를 빨리 정리하는 게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 최원태를 비롯하여 김유영, 김대현, 백승현. 유영찬은 1군 실력이 아니다 특히 유영찬은 올해 시즌을 거치면서 점점 최악의 투구를 보여 주었다 자신감, 스피드, 제구력 모두 꽝~ 그나마 이지강이...

고작 타선변화만 주고~ 잘 던지는 손주영, 엔스, 임찬규, 에르난데스에 겨우 의존하고~ 져서 쓴소리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준비한게 없다 마무리투수 유영찬은 실력이 더 나락으로 빠지고~ 최원태는 준비나 하고 나온 건지~? 말뿐이 준비는 안 하는게 낫다

엘지 투수 뎁스가 꽤 두껍다고 자부했었는데 이렇게 쓸만한 투수가 없을줄이야 ㅋㅋ 유영찬도 불안불안 임찬규 손주영 엘리 이 세명으로 꾸역꾸역 꾸려간거나 마찬가지다 좋은 강속구 투수들좀 만들어보자

어차피 1패를 했다..... 오늘 엔스 선수 최소 5회까지 2,3점 정도로 막아주고 나머지 이닝은 에르난데스 김진성 유영찬이 해줘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타선이 터져야 하는데 홍창기 역할이 중요 하다고 본다 창기가 출루를 해야 민재도 살고 오스틴도...

유영찬을 선발로 하면 어떨지?

엔스가 6이닝 막고 김진성, 함덕주, 유영찬으로 마물

저렇게ㅈ하면 선수가 지치지.... 에르난데스·김진성·유영찬으로 끝까지 간다…염경엽 감독 "필승조 3명으로 버틸 것" [수원=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필승조 운용 방법을 설명했다. 엘리에이저...

마무리는 에르로 해라. 유영찬이는 지쳤다. 볼도 안좋고 상대팀이ㅇ공략하기 좋은 볼구질. 오늘 에르가 마무리 등판해도 이기면 3일 휴식이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부디 이겨라

시준 내내 불 를 지르고 있네... 손주영에게 9회까지 맡겼더라면 어땠을까? 승리에도 뒷맛은 개운치 않았던 LG의 준PO 3차전 단 1%라던 상황이 나왔고, 우여곡절 끝에 100%의 확률을 잡았다. 다만 아쉬움도 남는다. 8회까지 던진 손주영을 9회까지 끌고...

다음투수로 손주영이가 8회까지 잘 던졌구.. 투구수 또한 9회까지 충분한 상태였다구 생각했다. 그리되면, 에르난데스, 유영찬, 김진성 등 중요한 투수 3명을 쉬게할수있어 4차전에 여유있는 투수진 운영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9회말. 왠 유영찬인가...

야구할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이는 애를 뜬금없이 마운드에 올리는 감독 관종병인가? 시리즈 리드 LG 염경엽 감독 “손주영 최고 활약···오스틴 홈런 상상하면서 잤는데 진짜 나왔다 [스포츠서울 | 수원=윤세호 기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승리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주영을 유영찬으로 교체한 이유… 염경엽 감독 "RPM이 떨어지는 걸 봤다" [수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승장'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승리 소감과...

요즘 팬들이 바보도 아니고, 매번 블론걱정하는데 감독은 원아웃이나 잡고 내던지, 무슨 배짱이야

마무리 투수로서 자신감도 없고 집중력도 없다 올초부터 경기를 보면 점점 볼의 스피드나 제구력이 확실히 떨어진다 이제 웬만한 타자에게 쉽게 맞은 볼을 던진다는 것이다 기아전 다 이겨 놓은 경기를 역전 홈런 맞아 패한 경기는 아직도 눈에 선하다...

다 이겨 놓은 경기를 9회에 투런 홈런을 주는 게 정상적인 마무리 투수인가~? 올초부터 모든 경기를 빠짐 없는 봐 왔지만 유영찬의 투구는 점점 최악으로 하락 기아전 다 이겨 놓은 경기를 역전 홈런 맞아 패배한 경기는 아직도 머리에 선하다 이제는...

9회말때 뭔가요?? 불안해서 조마조마 했음.... 염감독 잘 던지는 손주영 왜 뺐는지... 앞으로 유영찬은 점수차가 큰 상황에서만 나오기를... 부친상 당하고 나서 뭔가 잘못되어 있음을 느끼고 있다. '100% 확률 잡았다' LG, 준PO 3차전 KT에 6-5 진땀승...

생각났다" 부친상 슬픔에도... 애써 억누른 클로저, LG 승리를 지켰다 [준PO2 현장] [스타뉴스 | 잠실=김동윤 기자] LG 마무리 유영찬이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4 신한 SOL 뱅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마치고 인터뷰에...

기레기야 5판이 뭐냐 화투판이냐 "발인한뒤 온다고"… '부친상에도 출전 의지' 유영찬, 염갈량은 극구 말렸다 [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LG 트윈스 유영찬이 부친상이라는 슬픔에도 1차전 출전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사령탑 염경엽(56) 감독은 다음...

코치세ㅡㅡㅡ끼들은뭐하는거냐제구력부족한것들빼라공만빠르다고이젠통하지않아져구력이최고다 클로저로는 첫 PS 앞둔 LG 유영찬 “긴장되겠지만 내 공 던진다” 마무리투수로 첫 PS를 앞둔 LG 유영찬은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