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영찬 제외

기아팬들은 잘 알고있지 주자있는 상황에서 올라온 현식이는 가슴에 성호그릴때 눈빛이 흔들리고 있다는걸 고우석→유영찬→장현식, LG 클로저는 또 초보로 바뀐다…새 마무리, 왜 신년회 불참일까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가 새 얼굴로 바뀐다. 2023년 고우석, 2024년 유영찬에 이어 2025년에는 FA 이적생 장현식이 클로저 임무를 맡는다. LG는 2023시즌 무려 29년 만에 v.daum.net

테이블명무적 LG! 끝까지 트윈스!

마이너리그빙빙돌다오긋넷

빙고 156km 공략했는데 마이너행 검토라니…김혜성 도쿄행이 문제 아니다, 다저스 대체 왜?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6)이 조금씩 강속구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도쿄 개막전 제외는 물론 마이너리그행이 검토될 정도로 향후 김혜성의 활용법을 두고 다저스가 깊은 고민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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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찬선수

아버님 좋은곳으로 가셧을거에요 "아버지가 많이 생각났다" 부친상 슬픔에도... 애써 억누른 클로저, LG 승리를 지켰다 [준PO2 현장] [스타뉴스 | 잠실=김동윤 기자] LG 마무리 유영찬이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4 신한 SOL 뱅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마치고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김동윤 기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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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또현식이 클로져? 왜 또현식인지 모르나보네 딱 중간계투지 마무리감은 절대 아니올시다 내년에 엘지 속터지겠네ㅋㅋㅋㅋ LG, 새 마무리는 장현식으로 확정···염경엽 감독 “유영찬 부상 전에 이미 결정했다” KIA의 2024 한국시리즈 우승 필승계투조 장현식(29·LG)이 LG의 내년 마무리로 확정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10일 기자와 통화에서 “마무리는 장현식이다. 코칭스태프 회의를 통해 이미 결정을 마쳤다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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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제외? 난 이해 되는데?

큰 팀임. 경기 초반은 기존의 맨시티처럼 상대를 압도하지만, 경기 후반에는 체력 저하로 의미없이 볼 돌리다 역습 쳐맞고 경기결과 엎어지는 일이 잦은 상황. 그렇기에 포스텍은, 초반은 쌩쌩한 벤치 자원들로 맨시티 체력소모 시킨 다음, 후반 60분 이후에 상황 봐서 주전들 투입해서 이기겠다는 생각을 했을 거임. 단, 어제는 주전들을 쓰면 안되었음. 한점차라는 상황에 포스텍은 역전 가능성 있다 생각하고 손흥민과 쿨셉이 등 주전들을 넣은 거지만, 까놓고 말해 그 한 경기 리그에서 이겨봐야 이제는 아무런 의미도 없음. 13위가 12위 된다고 뭐 달라짐? 기껏해야 팬들 좀 즐겁고, 펩 이겼다며 포스텍 지 이름값 조금 올라가는 거 뿐. 그걸 위해 쓸데없이 주전들 투입한다? 그건 이기주의지. 반대로 짧은 시간이나마 출전한 손흥민 쿨셉 스펜스 사르 등은 이 출전 때문에 또 체력 갈렸고, 회복훈련 등의 시퀀스를 또 가져가야 함. 거기다 선수단 전체에는, 주전들 나와봐야 경기 못 뒤집는구나 하는 패배의식 박히게 됨. 따라서, 포스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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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영찬 마무리 불합격....

9회말때 뭔가요?? 불안해서 조마조마 했음.... 염감독 잘 던지는 손주영 왜 뺐는지... 앞으로 유영찬은 점수차가 큰 상황에서만 나오기를... 부친상 당하고 나서 뭔가 잘못되어 있음을 느끼고 있다. '100% 확률 잡았다' LG, 준PO 3차전 KT에 6-5 진땀승…시리즈 전적 2승 1패 [수원=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가 손주영의 호투와 오스틴 딘의 결승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kt wiz를 제압했다. LG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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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도 안나오는 이범호의 기계적 휴식●

작년부터 시작된 이범호의 기계적 휴식은 웃음도 안나온다. 어제가 개막 7일째 경기, 기아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은 김선빈을 고작 5경기 뛰고 선발 제외시키고, 타격감 빵점인 서건창을 선발로 쓰는 이유는 과연 누구를 위한 김선빈 휴식이냐 ? 더운 여름도 아니고 고작 몇게임 했다고 휴식 ? 작년부터 타격감 절정이던 최형우, 나성범에 대한 기계적 휴식은 이범호의 상황 판단력을 의심케 했었다. 휴식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도 상황을 살펴서 휴식 줘야지. 기계적 휴식 정도는 초등생이 야구감독해도 충분히 잘 할수 있다.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유영찬은 볼카운트에서 불리한 상황을 자주 만든다

대부분 마무리 투수는 초구부터 스트라익을 잡으면서 투수가 유리한 순간을 만들어 내는데 유영찬은 초구부터 볼이 많고 정교하지 않다 직구는 제구도 안되고 거의 높은 볼이다 그래서 타자가 방망이가 안 나가고 보고만 있는 걸 자주 본다 결국 투볼이나 쓰리볼에서 어쩔수 없이 스트라익을 던져야 하니 장타를 맞는 거다 염경엽감독이 송성문 타자가 잘 쳤다고 하는데~ 그건 제대로 분석을 못 하고 있다 이렇게 유영찬만 믿고 가다가 역전당한 게임이 한둘이 아니다 야구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두뇌 싸움이다 유영찬 통한의 결승타 헌납...염경엽 감독 "타자가 잘 친 것, 하늘의 뜻이었다" [잠실 현장]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하늘의 뜻인 걸 어쩌겠나."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마무리 유영찬의 결승타 헌납에 어찌할 도리가 없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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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감 투수혹사

염경엽 손주영 2선발로 써서 작년 유영찬처럼 갈리는 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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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찬 구원 반대

시준 내내 불 를 지르고 있네... 손주영에게 9회까지 맡겼더라면 어땠을까? 승리에도 뒷맛은 개운치 않았던 LG의 준PO 3차전 단 1%라던 상황이 나왔고, 우여곡절 끝에 100%의 확률을 잡았다. 다만 아쉬움도 남는다. 8회까지 던진 손주영을 9회까지 끌고 갔다면, 1%의 확률을 꺼내들 상황 자체가 없었을 것 같기에. 물론 이 모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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