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날 정도로 이름이 귀엽다.............
합격해서 와도 원장 원감 그대로 있고, 사립보다 더하냐.... 오히려, 사립에 있었을 때가 나을지경......
갑자기 와서 내 입으로 쑥~~집어넣는데 내가 아침에 먹던 것이 올라오라고 했다. 근데 그래도 계속 잡고 있길래 빡쳐서 벹어버렸다. 짜증이 나던지... 그 원장도 돈벌이로 내 치아 보더니 치료해야 한다고 참..거슬리게 애기하는데 ... 그 치과에 가기 싫다.
장마철 중 비 안오는 날 해서 다행 원장이랑 손발 안 맞아서 안다행 아오.. 할부때문에 참는다
못 틀게함 ㅋㅋㅋㅋ 손님 없음 바로 꺼야해 직원들은 더워 죽든 말든 이여 ㅋㅋㅋㅋㅋㅋㅋ
무사히 잠자리에 들었음에 감사 단골 미용실 원장님 친절함에 감사 폭신한 이불과 베개에 감사 가족들이 건강함에 감사 천진한 아이들과 함께함에 감사
너네 엄마 뭐하시노 단골대사임
학생 둘이 그만둔대서 계속 마음 쓰였는데 원장님이 계속 신경쓰지말라고 해주셔서 감사했음. 감사합니다!
아니 시발 걍 좀 내 직업이 사진사인지 청소하는 사람인지 원장의 공짜 노예인지 무거운 짐 옮기는 사람인지 애 어디가 아픈지 봐줘야하는디.. 잘 모르겟음 이 직엄 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