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공명. 콘크리트 박스에서 탈출하여 내 몸이 자연과 울림을 주고 받는 일을 하는 것 보이지 않는 그 진동의 교감을 해야한다 그 교감을 잊어버리면 몸은 자연의 섭리를 벋어날 수 있다 오늘 호수가 보이는 별장촌에 주택을 구매한 지인의 집에...
https://youtu.be/Lx61vBPj_iY?si=aeGK3udE8ZmEjwz6 아무 기교없는 목소리가 참 울림이 있네
솔직히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생각만큼은 아니었는데 울림있는 대사나 장면도 꽤 있었고 충분히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쿵쾅쿵쾅 걸을때마다 아주 집이 울림 소리 안나는 총이 있으면 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