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충격적인 2패다. 그것도 하루에 두 판을 다 짔다. 분명 분위기가 좋았다. 어느 순간 벼랑 끝에 몰린 분위기다. 진짜 위기는 따로 있다. ‘젊은 피’다. 기가 완전 v.daum.net 어제 왠지 모르게 좀 위축되어 보이더라구요.
https://v.daum.net/v/20241024081150320
그래도 건뎌내는 나 너무 칭찬해 이따 술 한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