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셔서 아름다운 열매 맺고 환한미소로 돌아와 주세요☆~^^
항상 지나치던 길에 오밀조밀 자그맣게 올라온 파란꽃이 이뻐서 찍었어요 검색해보니 큰개불알풀(봄까치꽃) 열매가 큰??? 모양닮았다고 일본인 학자가 지은 이름이라 일본의잔재때문에 한국에서 봄까치꽃 이라 부른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털갈이 중이라 이마에 빵꾸났어
좌 사월 / 우 열매 둘이 일단 생긴것도 다르지만 행동도 다름 그래서 난 움직이는거 보고 파악하기도 함 뭔가 무서운 일이 있을 때: 일단 도망치고 본다👉사월 그 자리에 굳어있다👉열매 손에서 먹이를 줄 때: 싹싹 핥아먹고 아쉬워서 희미하게 찍찍거리며...
조금 늦게 심긴 했는데 더 추워지기 전에 열매 맺히긴 할까요ㅠㅠ 집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어요!
겨울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나무가 군락을 이룬곳이 있다. 봄의 전령사로 이른봄 가장 먼저 노란꽃을 가지가득 피우는 산수유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붉은 열매가 자리를 채우며 색다른 풍경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