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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산수유마을

no name

겨울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나무가 군락을 이룬곳이 있다.
봄의 전령사로 이른봄 가장 먼저 노란꽃을 가지가득 피우는
산수유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붉은 열매가
자리를 채우며 색다른 풍경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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