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와 카푸치노 날씨 좋았던 가을의 어느날!
어느 날, 한국 어린왕자는 이야기하는 여우를 만났다. 여우는 말했다. "어린왕자야, 배신은 단지 다른 사람을 사귀는 것뿐만 아니라, 네 맘속에서 나를 지워버리는 것도 배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해." 어린왕자는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다. 그는 말했다...
6월 어느날의 책바다
어느 날 서울가는 버스안에서..
재워주고 밥주고. 2년이 되어가고 있네요.
어느 날. 내가 실제로 봤다. 인터넷에서만 보던걸. 맥모닝과의 우연한 만남. 그 자체로도 설렘.
제 주변에 어느날무새가 있는데 저한테 왜 안보냐고 자꾸 물어보고 무슨 얘길 해도 어느날에서 뭐가 나오고 어느날에선 이렇게 전개되고 하도 말해대서 너땜에 절대 안본다고 말했는데 이게 재밌나? 평에 뒤로 갈수록 전개가 고구마 답답이란 얘기가...
날씨 좋은 어느 날에 DT… 그렇게 난 또 하루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