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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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웃음을 만들어 주는 지인.. 그리고 맛 난 점심.. 느끼(?)한 걸 좋아하다 보니, 매운 건 이제 손이 안간다.

What are we ?????

End of july full Monn in the sky.

폐 🫁속에 공기 자아알 넣고 왔어요. 요즘 사실 복잡(?).. 여기 계속 살아야 하는데,

하이킹 다녀왔습니다.

저 왔어요. 토요일 아침 hiking 하기 위해…이른 아침 일어나 출발해요 사진은 아마도 우리나라 시간으로 아침 6시 정도겠네요.

오랜만의 창 밖은 비..

Hiking challenge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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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인(?)친구 집 앞 lake.. 그리고 유품으로 남기신 친구 아버지 차.. 타뵜고, 날 spoken aiport drop off 해주신 차

I alwasys leaveing somewhere.

Nearly to my home night view.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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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Good morning..

I like wear to gender less. That’s why? Coz dont care me for everyone’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