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어 오르는게 느껴진다 애초에 저 조합부터가 문제였어 촌장인지 뭔지 의도가 너무 빤해서 좀
애초에 이 사람이 좋아서 귀여워 보이는 건가🤔 근데 아냐… 보다보면 진짜 귀여운 애들이 있어… 그렇게 스며드는… 귀여운거 싫어하능 사람도 있으려나
듀 번 연애해봣는데 다 내가 엄청 좋아해서 한 건 아니라 이젠 나도 많이 좋아하는 연애하고 싶거든 그래서 오래갈 사람 아닌거같거나 호감에서 더 안 커지면 애초에 시작 안하려해서 솔로 기간 점점 길어지고,,, 걍 이제 연애가 뭔가 낯설어
그 말을 암 말기 환자 앞에서 똑같이 할 수 있으신가요? 할 수 있다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을거고, 할 수 없다면 핑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