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먹고픈거 잔뜩 꺼내서 야무지게 먹었다. 금욜에 시장갔다가 시장빵집서 못참고 도너츠랑 앙금빵이랑 샀거든. 앙금빵 이마트꺼랑 비교불가로 맛나~~ 거기에 냉털이랑 해서 냠냠. 이제 걸어야겠다. 일단 1감량 목표인데 이게 안빠지네. 안먹는게 넘...
우리 슈는 두개 천원이고 팥도 두개 천원인데 피붕은 한개 천원이더라고... 근데 안에 앙금이 엄청 줄었더라..한개 천원까지는 진짜 좀 오바인거같은데..장사 잘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