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 된거인지 짐작도 안감
퇴근시켜주세요..
저렇게 언론에서 먼저 떠들고 나면 쉽게 손이 안감 그래도 쓴 돈이 궁금해서 보긴 볼거 같은데.. 나는 그것도 안봤다. 송강 나오는 그 뭐시기
어이없다 시간 왤케안감
치마 안감없긴한데 부드럽고 나름두꺼워 양말 보이는 그대로야 색 졸귀 귀마개 따수운디 털빠짐 좀 있음 길이조절 가능 머리끈 머리 안땡기고 좋아 근데 종이느낌이라. 물조심 led질은 좋은데 넘 짧아ㅜ 큰거살걸
월요일은 시간이 너무안감ㅜㅜ 빨리 집가고싶다 침대눕고싶다ㅜㅜ
약간 무당 무서워서 못가겠던데... 막 쌀던지고 이런거 에능에서 봐서...그리고 예전에 엄마랑 한번가봤는데 안맞아서;; 더이상안감
눈떴는데 안감 갈걸
이번 여름 - 수영복 하나 삼 저번 겨울 - 목도리 하나 삼 특히 겨울은 안에 티셔츠 돌려입고 롱패딩하나면 되잖아 멋내기옷 잇어도 손이안감... 멋쟁이 디테일들이 불편함 목장식이라던가 치마라등가 편한게 최고야
필요한것도 없는데 왜갈라고하노.. 안갔다
개비싸ㅜ 조금만 저렴하게 해줘
살 빠진다 생각하고 병원 안감ㅋㅋㅋ 돈 아껴야지
딸샷추와 체샷추가 유행이래요 아샷추는 좋아하는데 저 두개는 맛이 상상이 안감 드셔보신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