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4~6 사이에서 논다고 한 것. 잋지는 않았겠지. 부상은 팀, 본인 그리고 팬까지 악령이다. 날이 서서히 풀리고 있으니, 조심하자. 모든 구단과 선수들 조심하ㅡ세. 갸. 원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