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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아이스 - 대롱대롱 - 아이스 볼 - 윙크봉봉 - 커피한잔 - 비엔나 아이스크림 - 더블 비얀코 (데워먹는 비얀코) - 파르페 - 아하 - 레몬쵸코바 - 팬다곰, 싼타 - 링클콘, 링키바 대롱대롱 메론 존맛이었고 아이스볼은 빅구슬아이스라고 지금 비슷한...

주말에 뭔가 할일이 있을때 어디로 갈까 고민이었는데, 적당한 거리에 스타벅스가 정답이었네. 제일 맘에 드는건 아침 일찍 8시면 영업을 시작한다는 점이지.

고드름 + 짐빔 아이스가이 레몬 + 짐빔 레몬 (아이스가이 자몽 + 짐빔 자몽은 별로라 함) 웬만한 이자카야에서 먹던 하이볼 보다 훨씬 맛나다구 함🤤

카페 커피가 먹고 싶지만 나가가 넘 귀찮아서 집에서 커피 타먹기 ㅋㅋ 내려마시는 게 더 맛있지만 것도 귀찮아서 걍 카누로 😅 그래도 시원하고 맛있다 내일은 카페 가서 마셔야지 얼죽아라 아이스로 ㅋ

친구들과 만나서 푸짐하게 먹었어요

[맥널티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 내가 좋아하는 제로 음료수 중에 탑5 안에 들어 달달하고 맛있어 2% 부족할때랑 비슷한 맛인데 이게 더 단 느낌도 들어 텀블러에 얼음 넣고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어 쿠팡서 24개 22,280원 주고 샀는데 아마 다른 사이트...

맨날 물 새서 바닥에 흘럈는데 -᷅_-᷄

스벅의 차이티라떼 최애 달달이 두유로 바꿔도 맛있고 아이스 핫 다 좋다

나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