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올해에는 '메리 크리스마스'가 그들에게 단지 안부를 전하는 인사가 아니라, 우리의 입술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신앙고백이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