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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성탄절♡
소풍가는교회
올해 성탄은 예수님과의 만남보다, 예수님을 전하는 기쁨이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어두움 가운데 죄와 사망에 묶여 있는 사람들에게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올해에는 '메리 크리스마스'가 그들에게 단지 안부를 전하는 인사가 아니라,
우리의 입술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신앙고백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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