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생 인생이 스펙타클해서 그런지 뭔말인지 너무 절실하게 느껴진다 평범한게 제일 부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데 화목한 가정이라 행복해보임
나 올해 정말 스펙타클했다 ㅌㅌㅌㅋㅋㅋㅋㅋ 진짜 오고 싶었던 회사 붙어서 일했구 회사에서 정말 좋아하는 친구도 사귀었었는데 인연 끊기고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말 못할 이상한 일도 있었고..; 아빠랑 몸싸움도 해보고 처음으로 독립해서 자취도 해...
돌싱은 자기소개 순간부터가 진짜 인데 누가 애가 몇이고 사연나오면 스펙타클
이걸 영화로 쓰면 대박날것 같은 꿈이다 와 자는 내내 스펙타클했네 이제 정신 차려야지 아아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