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오키님을 보며 ... 스텝퍼를 바꾸면 기록이 더 좋아질거란 생각이! 사실 아령을 다시 1키로로 바꿔서 기록이 느려졌어요 언제 1.5를 들어보나 ㅜㅜㅜ
날은 춥지만 땀이 뻘뻘 나네요 늙은이 살려
며칠 좀 많이 걸었다고 스텝퍼를 게을리 했어요 내일부터 또 시작하겠읍니다 충성충성
점심에 회냉면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구요 너무 맛있어서 울면서 스텝퍼 했습니다 ...
다리가 후들후들 ... 자기전에 스텝퍼 오백번만 하고 잘게요
다른 걸로 바꾸고 싶네요 ... 천국의 계단 비싼가 ...
오늘 혼자서 홍게 2마리 먹었는데 먹을껀 없으면서 껍데기 까느라 에너지 다 소비함 아령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때문에 팔이 더 두꺼워지는 느낌인 걸까요 ... 따흐흑
저의 지난 5일을 회개합니다 .... 따흐흑
오늘도 아령들고 500개 쌔리고 나머지 탔습니다 내일은 놀러가야돼서 못나타날듯 하네요 아니 운동을 하는데 왜 더 피곤하지
오늘 외출해서 만보 이상 걸은거 같은데 스텝퍼까지 했습니다. 왜냐하면 많이 먹었기 때문
스텝퍼 새로 사고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 살내 자전거 살까 ...
오늘은 몸사리느라 500개입니다 내일은 다시 천개!!
그동안 사진 찍고 까먹었어요 ㅋㅋ 오랜만이네요 다시 달립니다 헉헉
아령을 들고 하는 스텝퍼는 지옥이네요
헤헤
하지만 현실은 스텝퍼 후 프로틴 여러분 저 프로틴 4박스 삼 껄껄
어제를 회개하며 스텝퍼 달렸습니다! 흐엉
쿨다운을 해줘야 한다길래 쪼금 더 해줬습니다 급한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면 위험하다고 하네요 식이는 대체 언제할 것인가
에버랜드 갔다와서 약 2만보는 걸었을 것 같아서 스텝퍼 500개로 오늘의 턴을 종료합니다 ...
스텝퍼를 하다가 죽은 사람이 정말 없나요 거대 스텝퍼 협회의 음모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