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 힘들었는데 5년만에 깨끗이 났았어요. 감사합니다. 빠르게 걸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평범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매번 입고나서 후회하는 바지.. 오늘도 입고 나왔는데 아침부터 힘들다. 아직 밥도 안먹었는데 벌써부터 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