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프로선수가 선배 빨래까지 하냐? 임원들 비즈니스 탈 돈으로 세탁소 이용해라 안세영, 선배들 방청소·빨래 도맡아 했다…협회에 호소해도 개선 안돼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https://v.daum.net/v/20240814190606815
겨울옷 맡겼는데 패딩 두개에 35,000원이나 하네 ㅜㅜ 거지들은 세탁도 고려해서 옷 입어야 할듯 겨울 옷 세탁해서 정리하는것도 한번에 못 할 것 같아 돈 없어서 ㅜㅜ
출처 - https://maknaeclub.doguri.kr/Laundry 도구리 막내클럽 <실수 세탁소> 막내들의 은밀한 실수 세탁이 시작된다! maknaeclub.doguri.kr
지금 털후리스로 존나 버티는 중인데 출근버스 탈 때마다 진짜 개춥다 ... 꺼내기 너무 아까운데
패딩은 그냥 집에서 세탁하는데 코트는 그냥 무조건 드라이 맡기는 수 밖에 없나? 유튜브찾아봐도 딱히 정보도없는 느낌이라.. 어떻게 관리하고있니
빨래하기vs빨개벗기
왜 맨날 다 예약 차있쥬?
청소기 돌리고 카페트 세탁소 맡겼던거 찾아서 깔고 빨래도 다 개서 넣어놓았다!!!! 집이 깨끗해야 맘이 평-안
창문이 없음.. 그리고 공용 세탁기 써? 아님 걍 코인세탁소 가서 건조까지 싹돌려? 그리고 또 궁금한 거... ㅎㅎ... 청바지는 어떻게 하니 건조기 돌리면 줄어든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