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있고, 떡국을 끓인다. 한 살 더 먹으려고. 어릴 적 설날은 그저 설렘이었는데. 할머니께서 지어 주신 색동저고리를 입고 세배를 드리면 두 손에 쥐어지던 밤 두 톨. 세월이 흘러 이제는 세배를 받는 쪽이다. 설날은 단순한 명절이 아니라, 잠시 멈춰...
명절엔 음식도 하고.. 친척들 모여서 맛있는거 먹고 놀러도 가고~ 세배하고 세뱃돈도 받고 했는데 이젠 나홀로.. 그냥 일요일과 다름 없어짐.. 아무튼 이런 테이블도 있었네..! 매번 가는 테이블만 가다보니 몰랐어 음.. 여기 소망 적음 이뤄질까? 내 새해...
어제 아빠가 준 사진에는 두마리였는데 세마리였다!! 귀여움이 세배! 아.. 아빠 사진 좀... 선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