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곳 이였지만 나름 작고 아담한 보금자리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삶이였으니까요 어느날 욕실에서 벌어진 일이였습니다. 세면대 위에 는 보통 그렇듯이 거울을 달았고 욕실은 작은 직사각형 으로 욕실이 바닥에서 작은 계단 1개를 밟고 올라가는 수준이고...
화장실에서 발견되었는데 엄청 작아여.. 근데 샤워기에 붙어있는거 보고 뭔가 싶어서…. 화장실 세면대, 배수구, 환풍기 다 마개로 덮어놓고 쓰는데 화장실에서 자꾸 작은 벌레들이 발견되는데 원인이 뭘까요..?
세면대 좀 뚫어볼까 했더니.. 안들어감. 총평 : 어디 길거리 하수구에 동전이나 줏으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