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건 진짜 이유가 있고 비싼건 닿을 때 느낌부터가 다름...
미리 쟁여두는 스타일 아닌데 생필품이 순차적으로 떨어져서 계속 뭘 주문하게 되네
생필품비나 기타비용 제외하면 순수식비 38만원이네 예전에 77만원 썼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하니까 식단조절하느라 자동으로 외식비 줄음 살빠지고 돈아끼고 일석이조다 굿
대량으로 사니까 가격이 저렴해서 쟁이는 편인데 원룸이니까 집이 좁아져..^^
생필품 똑떨어져서 실패^^..
자꾸 생필품 같은게 돌아가면서 똑 떨어져 ㅠ
어쩔 수 없는 일(생필품/병원비) 포함? 제외? 포함하니까 무지출인 날이 거의 없네ㅠㅠㅋㅋ
생필품도 다 가격 올라서 힘들다 ㅎ 최저가나 특가 찾는데 가격 비교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약간 현타옴
ㅊㅊ ㅇㅌ
꼭 돈아껴야 할때 생필품들 다떨어짐 ㅠㅠ
좀 나눠서 떨어져 주라 ㅋㅋㅋㅋㅋ 한번에 장볼수 있으니까 좋은건가??ㅋㅋㅋㅋ
진짜 집에서 편하게 살았구나 싶음 혼자 사니 다 돈이니까 저렴이만 쓴다 본가만 가면 엄마 살림은 질이 좋으니까 다 뺏어옴ㅋㅋㅋㅋㅋ
싸게잘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