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어디쯤 오십니까 / 재희 또 한 계절을 건너오시는 길 그대 지친 발걸음 붙잡는 상념[想念], 참으로 더디게 오십니다 얼마나 더 그리워하면 그대 오시나요 뜰에 핀 수국 향기 그리울 때쯤 오시렵니까 그대 발자국 소리 들릴지 창가에 귀를 기울이면...
오늘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