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미쳤나...?'하고 네~ 하면서 갔는데 나 말고 다른 분도 따라오는 거임 간호사쌤 나 그 분 셋이 삼자대면하듯 눈만 꿈뻑꿈뻑 서있는데 간호사쌤이 서정원님?? 이랬음 미친 건 나였어ㅋㅋㅋㅋㅋ 인기글 보다가 갑자기 생각남
예전 글이라 현재와 말투 다른 점 이해해주고 읽어주면 좋겠음 또한 에프엑스 설리를 비판하는 내용은 절대 아님 ------------------------- 26. 한가지 말해두자면 보람이는 같은 학교에 두살많은 고3언니가 있었는데 많이 좀 무서웠음..ㅋ..양아치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