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이 떠나 질투에 사로잡힌 사울은 이제 괴물이 되어갑니다. 그는 자기 딸을 '미끼'로, 하나님의 전쟁을 '핑계'로 삼아, 다윗을 전쟁과 죽음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꾸민...
오늘 말씀은 두 개의 손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질투와 분노에 사로잡혀 '창'을 든 사울의 손과 그의 위협 앞에서도 묵묵히 '수금'을 든 다윗의 손입니다. 그럼 이 두 손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는 '영'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 사무엘이, 아직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청년 사울을 극진히 대접하고 세워주는 장면입니다. 사무엘은 자신보다 사울을 앞서 걷게 하고, 잔치의 가장 높은 상석에 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