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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과 미움이 멈추고 사랑으로 용납합시다♡
소풍가는교회
하나님의 영이 떠나 질투에 사로잡힌 사울은 이제 괴물이 되어갑니다. 그는 자기 딸을 '미끼'로, 하나님의 전쟁을 '핑계'로 삼아, 다윗을 전쟁과 죽음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꾸민 모든 계략이, 오히려 다윗을 더욱 높여주는 축복의 디딤돌이 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원수의 함정을, 당신의 사람을 높이기 위한 영광의 계단으로 바꾸셨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울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심'을 직접 보고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대신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의 대적'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마음에 누군가를 향한 원망과 미움이 자라고 있습니까? 혹시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도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내 안에 있는 사울의 길을 버리고, 미움의 사슬을 끊어냅시다. 그 대신 용서과 축복으로 돌아설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된 평안과 생명의 길을 열어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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