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인 분노의 도로 보다 더 재밌게봤다. 퓨리오사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알게 되니까 공감도 되고 액션도 좋았다. 강추
아직 소개 단계라 그런지 조금더 음산한 기운이 돌게 했우면 시청층 확 잡아 끌수 있을텐데 항상 시작은 밝거나 개그스럽게 하는 듯 암튼 뒤로 갈수록 사연이 나올테니 기대중이다 어서 담주 금욜이 왔으묜
평이 좋길래 보는 중인데 (아직 2화 보는 중) 같은 사연만 뱅뱅 돌고 특히 남주가 너무 별로야 보다보면 괜찮으려나 이판사판은 결국 초반에 하차했음
유난히 이번 에피에서 잘생겨 보이는 건 나만의 착각인가요 키보안 뭔가 눈에 사연 있어 보이고 잘생겨 보이고 나 그동안 키 그렇게 안 봤는데 말이야
사실 잘 기억이 안남 베도였던거 같기도한대 ㅠㅠ 뭐 무당같은 애가 주인공이고 친구랑 같이 다니면서 여기저기 사연보면서 퇴마? 이런거 해주고 그 중에 하나가 할머니가 어릴때 하늘로 승천하는 용한테 이무기다! 이렇게 해서 어쩌구 저쩌구...
유정이한테 그게 변명이 되니???
산다는 게 뭔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앞으로 삶이 어떻게 흐를지 알 수도 없는데 매일 뭔가에 쫓기듯 아등바등하는 모습이 좀 우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이렇게 아등바등거리며 살다가 삶을 마감하겠지?
유튜버 <돌비공포라디오>가 진행하는 컨텐츠 중에 시청자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일명 "시들무"라는 컨텐츠가 있는데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레전드라 생각하는 영상들 모아봄 1. <동네꼬마> - 벽돌공장 https://www.youtube.com/watch?v=r_gdtIOJ3VI...
혜원 뭔가 사연있는 얼굴이다 약간 대만배우상
펑펑 우는 사람 발견함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각자의 사연을 살아가는 우리 오늘도 파이팅!
ㅋㅋㅋㅋ 개들 사연도 궈여워 한지민이 엉덩이 만져서 개들 비밀 다 알아냄 옛날에 동물농장 나온 하이디 같음 ㅋㅋ
돌싱은 자기소개 순간부터가 진짜 인데 누가 애가 몇이고 사연나오면 스펙타클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냅다 자기 혀클리너로 지 혀를 닦았대 질색하니까 그 친구가 되려 어차피 물로 씻어 쓰는건데 뭐어떻냐고 했대 이건 가정교육을 잘못 받은거다 아니다 (물론 사연 듣고 모두가 기겁하여 그거 버리라고 함)
목포는 참 아픔이 많은 도시네요...
한치의 양보도 없는 혈젼이 펼쳐질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