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있는 양파를 그려줘. 비오는날 비를 맞고 있어. 이 양파는 사막에서 길을 걷고있어.
흥미 진진했다. 요즘 SF영화 보면서 재밌다고 생각해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듄은 진짜 재밌네. 설정이 색다르고, 특히 잠자리 처럼 생긴 비행기 너무 멋있어. 사막 벌레도 신비롭고. 코로나때 개봉한 것 같은데 그때 영화관에서 봤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
1. 정글영화관 2. 빙하영화관 3. 바다영화관 4. 비행기영화관 5. 사막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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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 가운데서 살아남기 VS 바다 한 가운데서 살아남기 둘 다 주어지는 도구 없이 맨몸으로 살아 돌아와야 함 넘 빡세다고 해서 내가 들 수 있는 크기의 도구 3개까지 챙길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어떤 게 더 나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