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에 걸린 남자 주인공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병을 악마에 비유해서 제목이 <악마를 보았다>라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명대사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https://www.instagram.com/reel/C2HjNQ0RtKs/?igsh=YTFzNzZiNDltd3Fy
약먹고 외출했는데 콧물이 안멈춰서 또 먹었는데도 안멈추는게 최악인것 같아 비염은 죽을때까지 불치병인가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