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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불가 판정에 충격 받은 최민식

no name


불치병에 걸린 남자 주인공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병을 악마에 비유해서 제목이 <악마를 보았다>라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명대사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https://www.instagram.com/reel/C2HjNQ0RtKs/?igsh=YTFzNzZiNDltd3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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