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강백호의 해가 되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줬다는 생각이고 강백호는 이에 부응할 선수란 생각입니다!
김도영 선수는 물론 잘한다 적당한 격려도 다 좋다 그러나 너무 띄우지마라 부응하기위한 부담이 얼마나 크겠는가 또 자만하여 긴장감에서 해방되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그도 사람이다 40-40이라는 굴레를 씌우지 안았다면 충분이 달성할수 있는...
https://v.daum.net/v/20241109084003413
이멍호는 나삼진 끝까지 믿고 출전시켜봐라. 니 기대에 부응하는지 저렇게 사람 보는눈이 없어서야 뭔 감독이라고 ㅉㅉㅉ 똥고집 계속부려봐라. 어떻게 되는지 끝까지 지켜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