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이면 1부에서 오래있어야지. 어째든 1부 생존은 축하^^ 한화가 가을야구 간 것처럼 기쁘다^^
같은 부서에 어떤분이 계신대 이번년도에 그분이 우리부서에 발령 받아서 오셨거든?? 근데 난 그분한테 호감이 생겼고 나랑 같은 마음인 줄 알았는데 같은 부서에 다른 애랑 사귀는 것 같다고 오늘 느꼈단 말이지.. 멘탈이 바사삭이다 ㅠㅠ
계시는데 30중반이고 여자친구는 없습니다. 접점이 거의 없어요. 일주일에 한두번 짤막하게 보는정도?? 저는 그 남자분 같은부서 직원(여)과 같이 사는 중인데 그 분 통해서 번호 물어봐도 될까요(물론 남자분의 동의가 있는 경우)? 직접 물어보지 못해서...
경력 짧은건 나도ㅠ아는데 더이상 못다니겠다 시발것들 더 다니다가는 내가 죽을것같아서 퇴사 갈겼다 하.... 적당히 했어야지 가족까지 언급하면서 욕하는건 선넘잖아요 ㅋ 사수도 없고 1부서 1팀원...
수준떨어져 어떻게 조져야할지 매일 연구중
회신 개느린 노답 김대리 타부서랑 업무 전달도 안되고 회신도 개느린 개노답 개극혐
나 없다고 연락이 시이바;; 아파도 편히ㅠ못 쉰다 그만 두던가 해야지 시~~~~~팔
각 부서 각 팀이 각자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음 직접 일해보기 전까지는 감히 업무의 경중을 논하지 말라 2년마다 초심자의 마음으로 되돌아갈 수 있음 빠르면 빈기별로도 가능 기피부서면 옆직원들도 수시로 강제로 바뀜 힘든데일수록 9급이 많은 매직...
울 부서는 사람때문이 아니라 기계&물품 땜에 24시간 365일 에어컨 트는 부서임 이 뙤약볕에 시원한 곳에서 일하는 거 새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