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에 따라서 스크라이크존의 상하위 기준이 잡히고 있다. 기계적으로 판단하다보니까, 살짝 걸치는 공에 대해서도 칼같이 볼로 판정을 하고 있어. 이럴경우 작년까지는 심판한테 항의하느라고 에너지를 낭비했었는데 이젠 그럴일이 전혀 없을 것 같아...
https://www.chosun.com/sports/baseball/2024/03/07/IOFCZ6U3IZHAVA6ATWE25R6TG4/
샐러디 우삼겹웜볼 채소볼로 변경 후 계란 할라피뇨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