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짝 병아리
병아리 같은 모습 넘 귀여워요ㅠㅠ
삐약이에서 병아리로 병아리에서 쌈닭으로
정말 힘겹게 힘겹게 경기하면서 ㅠㅠㅠ 유빈선수의 자연스럽게 터져나온 울음보고 따라울었네요.. 진짜 천재만재 아기병아리 자랑스럽다 ㅠㅠㅠㅠ
강단있는 병아리 느낌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너무 잘하십니다‘ㅜ
근데 키가 엄청 크시더라고요...? 저보다 크지만 귀여운 병아리지만 탁구의 신인 유빈선수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다른 선수분들도 화이팅
오늘따라 식곤증인지 너무 졸리네 월요일부터 병아리마냥 꾸벅꾸벅
갖고 싶은 건 매우 희귀 등급의 붕어빵 먹는 병아리, 토끼, 치즈냥이, 머리에 귤 얹은 너구리두 !!
푸바오랑 병아리 나왔따 나두 귀여운 멍냥이 하고파~~😭
너무 우울하다. 하.. ㅎrrrrrrrrrrrrrrrr 우울하다.. 길 잃은 미아처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하ㅏㅏㅏㅏ아ㅏ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우울하다.. 나는 우울하면 화가 나.. 화가 난다… 내가 병아리임..
노란색 양모 없어서 주황+흰색 섞어보려다 대차게 망함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로 밀었습니다 너는…겨울에 태어난 병아리야… (주먹밥 아님) 열심히 다져서 날개도 만들어주고 뽀쟉하죠? 양쪽 다 붙여줌 위에 더듬인지 머리카락인지도 붙여줫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