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은 온통 지난 결혼생활중 시댁과의 관계들로 소통?한다고 시간을 보냈네. 좋은 기억들이 많았음에 감사드리고 병문안도 잘하고 오겠음에 내마음에 감사.
*매형 병문안 다녀오면서 듣기보다 좋은 건강 모습에 감사합니다. *돌아와 편히 쉴 수 있는 내집, 가족이 기다리고 있는 내 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좀 늦은 귀가 시간임에도 별말없이 저녁밥을 차려주는 마눌님이 있어 감사합니다.
니네 언니랑 손잡고~~ 노사연, 인사 안 한 후배 실명 폭로 "선배 모르는 척 건성으로 인사" ('라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노사연이 과거 가요계 군기 반장이었다고 인정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노사연, 방송인 현영, 가수...
https://v.daum.net/v/20250514235216477
그걸 자랑이라고 떠벌리냐? 은지원, 처음 털어놓은 가정사..."父 살아 생전에 병문안도 못 갔다" 후회 ('살림남2') [SC리뷰]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은지원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모님과의 숨겨진 이야기를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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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이 최근에 다치셔서 병원에서 수술받고 그저께 집에 퇴원하셨는데, 오늘 아내랑 병문안을 다녀왔다. 가기전에는 좀 귀찮기도 하고 그래지만 막상 다녀오니까 마음이 참 좋네. 역시 가족끼리는 서로 어울리면서 사는게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