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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가 이런다고 주홍글씨가 지워질까.., 선배에게 주먹질나 하는 개버릇은 남 못준다는.., 홍 씨의 홍위병 ?.., 홍명보 감독 ‘이강인 해줘 축구’에 대한 이강인 답변 “그런 이야기 신경쓰지 않는다” [서울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서정환 기자...

저런버릇버리지 못하면 땅을치고 후회한다 제자가 스승을지도경우는 전세계에서 찿아보아도 그런선수는없습니다 선수는지도자감독에게 무조건순종하는것입니다 그것이선수가 성장하는것입니다 스승인감독에게 순종하지못하는선수는 퇴보하는것입니다 감독...

것들이 왜 방송나와서 헛소리들하는지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이유들인데 방송국에서 대본 준게 아니면 조용히 이혼들해라 개버릇 남 못준다 ㅎ "시댁에 말도 없이 해외여행? 당장 이혼해"…박하선, 표정관리 실패 ('이혼숙려캠프')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말 조심해야지 너무 나덴다 경솔한 김진웅

실력이 안돼면 노력이라드해 해보자는 독기도업구 참 실망두 아니구 그냥 또 기대한 내가 미안하다 하늘이 기회를줘도 걷어차는구나 참한심하기는 느덜이 프로냐? 창피해 리베라토 아니면 소히트노런 당할거야 참 언봉이 아까운 한심한놈들 동네야구해라...

버릇은 죽어서도 못버려. 그 버릇 누구주나, [현장목소리] ‘이승우 이른 교체→삿대질’ 전북 거스 포옛, “권창훈도 못지않게 기술 좋은 선 [SPORTALKOREA=울산] 이현민 기자= 전북현대가 울산 HD와 현대가더비에서 패했다. 전북은 1일 오후 2시 문수...

전체의 格을 깎아내리는 선수는 과감히 퇴출시켜야한다.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이해를 바란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모든 선수는 동등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기때문이다. 김주형 또 구설수…이번엔 늑장 플레이...

김구라 이 양반은 버릇없는 말로 유명해졌지만 그걸 용인하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본인은 타인에게 함부로 말하면서 타인에게는 버릇 운운하는 게 웃기다. 그리고 개인의 개성에 대해서는 방송이든 어디든 존중해 주는 문화가 정착되기 바란다. 김구라...

해서 왜 구설수에 올라가는지 앞으로 모든 생활에서 활동 못하게 단절을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아주 나쁜 습관 버리시길 한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 잘새겨 들으시길 구단의 선수단 관리 해이? 선수단 기강 자체가 무너졌나? LG 선수들의 잇따른...

대만 호주에도 완패하는 실력도 없것들으 돈잔치 버릇만 길들여졋지. 일반인보다 조금 더 버는 1억이면 충분하다 40억에서 124억으로…오지환 FA ‘대박’ 비결? 오지환(LG 트윈스)가 두 번 째 FA에서 124억 원을 받게 된 과정을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언제 사람 될래? 레비야 나중에 후회 하지 마라 땅 딸보 ㅅ ㅋ 야 손흥민, 결국 토트넘 떠나나?…前 스카우트 "이적료 받을 수 있지, 최소 900억 낼 유럽 팀 많아"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전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이 손흥민에게 5,000만 파운드...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그 성질머리 못고치면..... 경기템포 느리고 성질내고 그러면 안됩니다. [김인오의 현장+] 김주형의 부서진 문짝, 그리고 KPGA의 '자살골' (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대부분은 젊은 골프 선수의 '치기 어린' 행동이라고 순화했다...

고집도 보통이 아니네 감독 코치가 지새끼를 저리 할 저이도면 얘도 이미 넘어섰다.

걱정되네 장신영 "발가벗겨진 강경준, 집사람으로서 보기 힘들어…아이들 때문에 용서"('미우새')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장신영이 상간남 소송에 휘말린 남편 강경준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심스럽다. 지금은 현장에서도 안 쓰는 말로 알고 있는데, 기자는 그런 말을 알고 있다는걸 자랑하고 싶은 건가? '버릇'이라고 써도 다 알아 듣는 말을 굳이 저렇게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 기자라면 제발 바른 말 좀 쓰자. 야마모토 또 '쿠세' 들통 "손이...

ㅊ '야유 자제 부탁했던' 김민재, 팬들에게 사과..."내 잘못된 행동, 반성하고 있다"[오!쎈 무스카트 [OSEN=무스카트(오만), 고성환 기자] 팔레스타인전에서 서포터즈와 부딪쳤던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팬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제버릇 '잘 큰 제자들 많이도 모였다'... 홍명보 감독과 사제지간, 국대서 대거 재회 예정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잘 성장한 제자들이 스승의 재출항을 돕는다. 기존 멤버와 새 얼굴들의 조화 속에 홍명보 감독과 오랜 인연을 가진 선수들이 눈에...

하여튼 개버릇은 남 못줘

뒷통수까는 버릇을 고쳐리 하기싫으면 그만두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