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의 별자리인데 온갖 추악하고 추잡한 길로도 잘 빠져서 그래. 정의와 도덕과 규칙의 반대로 중독자, 범죄자,혼돈,성적방탕함 그런 속성을 동시에 지니고있지. 하지만 인간인 물고기는 교회에선 천사같애. 근데 내 눈엔 악마같애. 본인은 안 그런척...
이제 남자의 마음을 믿지 않아아 !!! 그냥 나도 짜릿한 감정이랑 스킨십만 즐기고 마음 아픈거 안할꺼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