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면 넘 잘 보임 면상 어떻게 생겼는지까지 다 보여 나도 저기 보이는데 상대방도 반대편 보일거아니야 퇴근하고 씻고 나왔는데 기분 더러워짐. 쉬는 공간에서 와서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겠냐 창가에 인센스 초 켜서 올려둠. 호불호 겁나 강한...
내가 또 회에 환당하거덩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이 사준 회는 더 맛있다 문제는 무슨 물고기들인지 모르고 그냥 다 먹음 개인적으류 저기 반대편에 빨겅색 회가 씹는 맛이 있어서 좋아 밀치일까..... 밀치가 좀 뻘것던 거 같은데 또 먹으러 가야듸
월E로 변신
사람 너무 많아... 느린 앞사람 피해서 중간에 반대편으로 간게 여러번이라 과잉측정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