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게 낫다 또 좌절 그래도 웃는다…SSG 박종훈 "다시 초심으로, 5선발 내 것"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박종훈(33·SSG 랜더스) 인천 야구팬들이 '아픈 손가락'으로 생각하는 투수다. 2010년 SK 와이번스(현 SS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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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가을야구 끝났네 띠불 ㅠ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다고 판단"…101일 만의 1군 마운드 오른다, 박종훈이 위기의 SSG를 구할까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101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다. 박종훈(SSG 랜더스)은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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