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없이 성과는 없습니다 살안빼고 에러나 하느거 그만보고싶습니다 젊은선수들 윤도현 박민 정현창등기용하고 외야도 박재현 김민규 키우고 김석환좀 기용마니하시오 경험을해야 수비도 늘거아니오 "올해 같다면 냉정해지겠다" 2026 키맨 나성범 김선빈...
https://v.daum.net/v/20251015174046136
되나…감독은 일찍이 "1000개 쳐라" 주문했다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수비 자체는 (박)찬호한테도 뒤지지 않는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평가하는 내야수 박민(24)의 미래 가치는 꽤 높다. 박민은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 v.daum.net
https://v.daum.net/v/20251026103417155
대 환장 파티를 할 뻔.....김도영 부상에 6점 앞 선 게임을 그대로 내주는 꼴을 보이고 그냥 나락으로 떨어질 뻔 한 걸 박민과 나성범 수비가 멱살 잡고 기아 끌어 올린 게임. 한심한 감코치진 게임 운영 능력이 가관이다! "오늘까지 보고…" 0.149 심각...
https://v.daum.net/v/20250807181309315
두었다. 이우성 대신 이영재를 활용했으면 지금 안현민 정도로 거포가 되었을 거다. ABS 지배한 헤이수스… 이우성-정해원-박민-김태군 KKKK, 역대 11번째 ‘1이닝 4K’ 진기록 작성 [수 [스포티비뉴스=수원, 김태우 기자] kt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https://v.daum.net/v/20250530191149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