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라며 질문하니까 눈치줘 질문 안하니까 물어보고 하래 최소 몇개월은 걸린다며 한달 됐는데 일머리가 없대 네하면 처음이니까 그렇다네 듣고만 있으니까 계속 물어 대답하니까 지 말이 바이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16세기에서 21세기까지의 여정을 다룹니다. 연필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파버카스텔, 블랙윙같은 페룰이 붙어 유명 작가에게 사랑받는 연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아갑니다. 전세계 연필들의 이야기를 숨쉴틈없이 풀어냅니다. 연필덕후에게 바이블 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