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 바이런 세월이 나의 정열을 억눌러서 얼마쯤 조용해진 것 같으나 영영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닙니다 그대를 향한 강물 범람하지만 영원히 넘칠 수만은 없습니다 거칠게 뛰는 가슴을 지닌 그대 어찌 그리 나와 똑같이 닮았습니까 그대 가슴의 홍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