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너무 비만 와서 슬펐는데. 오늘을 위해서였나보다. 간만에 미세 초미세도 좋음이야. 우리나라 어쩌다 이웃을 잘못만난죄로 맑은날이 거의 없어졌을까 ㅠㅠ 어릴적엔 맑은날이 기본에 가끔 황사 였으면. 요새는 칙칙한 날이 기본에 가끔 맑네
교체비용 4만원이라 걍 쓰게요 ㅎ
아직도 공 다루는게 불안해 ㅋㅋ 정말 미세하게 성장하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