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트 나와보니 가는곳마다 무인정산. 좀 글타
-_- 그것도 모르고 이 비바람에 책들고 산책한 여자 되었다. 심지어 무인반납기도 문을 닫았다. 췟
비어있던 가게에 새로 피자집 들어왔는데 이미 옆옆가게에서 피자집 하고있었음... 사이에 무인편의점 하나 끼고 나란히 피자집이야
정신을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우리집보다 말이죠...
처음 생겼을때 망할줄 알았는데 종종 찾아오게 되네 한시간 앉아서 오는 사람수 세어보니 마진이 나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