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쥰계약서 무시하고 재방료 백만원 아까워서(자기가 주는 것도 아닌데) 안주려고 하는 남pd https://v.daum.net/v/20240702060010203?x_trkm=t [단독] 버티다 진짜 ‘너만 솔로’ 됐다…‘나는 솔로’ 메인 작가 퇴사, 마지막까지 표준 계약 [스포츠서울...
https://v.daum.net/v/20240702060010203
무턱대고 맥락무시하고 아는척하는 사람들? 진심 꼴불견임 ㅇㅅㅇ
게임에 빠져 대학입시를 실패한 후 "이제부터는 스스로 게임 조절하며 집에서 차근히 공부하며 재수하겠다"라는 아들말을 무시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엄격한 '기숙학원'에 보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말 안 듣던 녀석이 그 제안은 동의했다는 것...
예언의 능력과 통찰의 능력이 있어도 아무리 내 가족이어도 결코 내 말을 못 믿어주니 답답하고 속상해. 왜 나중에 실제로 일어나봐야 믿냐고. 과거에 내가 그 얘길 했던 내용조차 잊어버려서 내가 미리 예언하거나 경고한 얘기들을 무시받으니 진짜 서럽다.
뭔가 막 이상한 말도안되는 그런 글은 아니니까 신고하기도 애매하고 무시하고는 있지만 좀 신경쓰이고 ㅋㅋ... 아니 우리 테이블 좀 자유롭게 쓰게 냅둬요,, 왜 테이블에서 그렇게까지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