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하고 싶은데 그럴수록 괞한 초라함과 내 몫을 빼앗기는것 처럼 아깝고 서운함만 쌓임. 딱 그렇게 느껴지네요. 박나래 모녀 "단둘이 있으면 할 말 없고 어색해··눈맞춤도 불편" ('금쪽상담소') [어저께TV]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와...
https://v.daum.net/v/20240920064834892
나 그거 보면서 찔끔 울었다잉 근데 왠지 그 모녀 무당... 특히 따님 왠지 쪽집게일꺼 같아 .... 가본 사람 있어?
피해자들 6층에서부터 칼에 찔리고 4층까지 도망쳤는데 쫓아가며 계속 찔러서 살해한 거임.. 근데 '우발적'이래 https://youtu.be/Q3d55N9ZMPs?si=LyzsEhWk5soQfKoD
여기저기 틈이 있지만 결국 그 틈을 메꿀 수 있는 존재 역시 엄마와 딸뿐이라는 것. 모녀사이의 관계를 세밀하게 포착하여서 그들을 천천히 따라가게끔 만드는 묘사능력이 탁월하다. 신인감독의 데뷔작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가 시시콜콜 영화나...
재밌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