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마지막까지도 아름다운 삶을 살아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달려갈 길 다간 후에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아름다운 금면류관을 쓰고 저 천국에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사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